▶ 뉴욕장로성가단 창단 26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26일 퀸즈한인교회서

오는 26일 열리는 제16회 정기연주회 홍보차 2일 본보를 방문한 뉴욕장로성가단 총무 배상규, 단장 전병삼, 준비위원장 정권식 장로.
뉴욕장로성가단(단장 전병삼 장로)이 창단 26주년 기념 제16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26일 개최한다.
‘주 선한 능력으로 일어서리’라는 주제로 이날 오후 6시 퀸즈한인교회(담임목사 김바나바)에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이다니엘 장로의 지휘로 ‘주만 바라 볼지라’, ‘오 신실하신 주’, ‘신자여 용진하라’ 등 널리 알려진 찬양곡 등 총 10곡을 연주한다.
또한 소프라노 이애실, 크리스탈앙상블(단장 유안나),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 등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전병삼 뉴욕장로성가단장은 2일 행사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 만에 재개하는 이번 정기 연주회를 통해 찬양을 통한 복음 전파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전 단장은 “성경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크고 진실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에 찬양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장로성가단은 이를 지키기 위해 지난 26년 동안 쉬지 않고 찬양의 자리를 이어오고 있다”며 “오랜만에 다시 열게 된 연주회를 위해 단원 30명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권식 행사준비위원장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장로성가단의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한 전도지 제작,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 촉구 활동, 불우이웃 돕기 등의 계획도 함께 알릴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장로성가단은 매주 수요일 오후 1~3시 퀸즈 플러싱 사자교회에서 모임을 갖고 있다.
문의 914-703-0447, 646-642-9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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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