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팝’밴드 악단광칠, 15일 링컨센터 댐로시팍 야외무대
▶ 공연 무료… 선착순 입장

악단광칠(사진)
한국을 대표하는 원조 ‘조선팝’ 밴드 악단광칠(ADG7)‘이 링컨센터 초청으로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링컨센터 댐로시팍 야외무대에서 공연한다.
악단광칠(사진)의 이번 공연은 링컨센터의 새로운 여름 시즌 기획행사인 ‘서머 포 더 시티 (Summer for the City)’의 공식 프로그램 일환으로 뉴욕한국문화원과 뉴욕 대표 문화예술 공연장인 링컨센터 공동으로 개최된다.
악단광칠은 2,000 여 석 규모의 대형 야외 공연장 메인 무대에서 대표곡 ‘영정거리’, ‘얼싸’, ‘와대버’, ‘히히’, ‘노자노자’ 등 11곡을 선보여 흥과 신명이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악단광칠은 한국 전통음악을 파격적으로 재해석하여 흥이 넘치는 유쾌한 퍼포먼스와 함께 풀어내는 독특하면서도 현대화된 국악 공연 밴드로 전 세계 공연계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K팝과 전통음악을 결합한 아찔한 쇼밴드’라는 극찬을 한 바 있으며 지난 1월에는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국 NPR의 대표 프로그램인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Tiny Desk Concert)에도 초청을 받아 주목받았다.
악단광칠 공연은 무료이지만 선착순으로 입장이 마감된다.
티켓신청은 13일 정오부터 ‘서머 포 더 시티‘ 웹사이트(SummerfortheCity.org)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고 행사 당일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문화원 웹사이트(www.koreanculture.org) 및 페이스북(@KoreanCulturalCen terNY)과 인스타그램(@kccny)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