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쾌하고 신명 넘치는 무대 선뵌다

2022-06-02 (목) 08: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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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팝’밴드 악단광칠, 15일 링컨센터 댐로시팍 야외무대

▶ 공연 무료… 선착순 입장

유쾌하고 신명 넘치는 무대 선뵌다

악단광칠(사진)

한국을 대표하는 원조 ‘조선팝’ 밴드 악단광칠(ADG7)‘이 링컨센터 초청으로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링컨센터 댐로시팍 야외무대에서 공연한다.

악단광칠(사진)의 이번 공연은 링컨센터의 새로운 여름 시즌 기획행사인 ‘서머 포 더 시티 (Summer for the City)’의 공식 프로그램 일환으로 뉴욕한국문화원과 뉴욕 대표 문화예술 공연장인 링컨센터 공동으로 개최된다.

악단광칠은 2,000 여 석 규모의 대형 야외 공연장 메인 무대에서 대표곡 ‘영정거리’, ‘얼싸’, ‘와대버’, ‘히히’, ‘노자노자’ 등 11곡을 선보여 흥과 신명이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악단광칠은 한국 전통음악을 파격적으로 재해석하여 흥이 넘치는 유쾌한 퍼포먼스와 함께 풀어내는 독특하면서도 현대화된 국악 공연 밴드로 전 세계 공연계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K팝과 전통음악을 결합한 아찔한 쇼밴드’라는 극찬을 한 바 있으며 지난 1월에는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국 NPR의 대표 프로그램인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Tiny Desk Concert)에도 초청을 받아 주목받았다.

악단광칠 공연은 무료이지만 선착순으로 입장이 마감된다.
티켓신청은 13일 정오부터 ‘서머 포 더 시티‘ 웹사이트(SummerfortheCity.org)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고 행사 당일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문화원 웹사이트(www.koreanculture.org) 및 페이스북(@KoreanCulturalCen terNY)과 인스타그램(@kccny)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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