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안 전철 피해 - A전철서 60대남성 흑인여성에 물려

2022-06-02 (목) 07:55:46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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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아시안 남성이 전철에서 아시안 증오범죄 피해를 당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피해 아시안 남성(65)은 지난달 29일 오후 5시20분께 A전철을 타고 브루클린 욕 스트릿역 부근을 지나는 동안 아시안 혐오 욕설을 퍼붓는 흑인여성으로부터 등을 물리고 팔이 긁히는 부상을 입었다.

피해 남성은 사건 직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 돼 치료를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증오범죄로 규정하고 증오범죄 전담반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가운데 용의자를 쫓고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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