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유가 중국 수요 기대 상승

2022-06-02 (목) 12:00:00
크게 작게
국제 원유가가 중국 상하이시가 도시 봉쇄를 해제한 데다 유럽연합(EU)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부분 제한 조치 등으로 상승했다.

1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59센트(0.51%) 오른 배럴당 115.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의 봉쇄 조치 완화는 원유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를 높인다.

한편 유럽연합(EU)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부분 제한하면서 원유 공급은 여전히 빡빡한 상황이다. 이번 합의로 수입이 금지된 규모는 러시아산 원유 수입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