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이올리니스트 최예은, 안네소피 무터와 협연

2022-05-31 (화) 07: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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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일 카네기홀 스턴홀

바이올리니스트 최예은, 안네소피 무터와 협연

바이올리니스트 최예은(사진)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최예은(사진)은 내달 2일 카네기홀 스턴홀에서 세계적인 ‘독일 바이올린 여제’ 안네 소피 무터와 실내악 연주자들이 함께 하는 콘서트에서 연주한다.

최예은은 5세 때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서 김남윤을 사사한 후 뮌헨 국립음대에서 유학했다. 19세 때 미국교향악단연맹 선정 ‘떠오르는 별’이 되는 등 일찌감치 재능을 인정받은 최예은은 2014년 세계적인 클래식 공연 매니지먼트사인 IMG 아티스츠와 계약을 맺은 후 연주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무터와는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었다.

이날 오후 8시 카네기홀 메인홀인 스턴 오디토리엄에서 비올리스트 블라디미르 바베슈코와 첼리스트 파블로 페란데즈와 함께 리더인 무터와 실내악을 협연한다.


이날 연주곡은 하이든의 ‘현악 사중주 1번’(String Quartet in E-flat Major, Op. 20, No. 1)과 베토벤의 현악 4중주 2번(String Quartet in G Ma jor, Op. 18, No. 2), 미국 초연곡인 요르그 위드만의 현악 4중주 6번 ‘베토벤 스타디’(Study on Beethoven) 등이다.

△티켓 가격은 41~125달러
△카네기홀 홈페이지 www.carn egiehal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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