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솔린가 역대 최고 갤런당 LA 6.098달러
2022-05-28 (토) 12:00:00
27일 LA카운티 개솔린 가격은 역대 최고인 갤런당 6.098달러를 기록했다.
LA 카운티의 개솔린 가격은 지난 22일 역대 최고가를 세운 후 지난 24일 0.1센트가 하락했다가 25일에는 0.6센트가 떨어지며 지난 4월2일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이는 1주일 전 대비 0.1센트, 1달 전대비 32.4센트, 1년 전대비 1.901달러가 오른 것이다.
오렌지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26일에 비해 0.8센트가 상승한 갤런당 6.06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달 전대비 35.6센트, 1년 전대비 1.913달러가 오른 것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난 2월 24일 이후 LA카운티 개솔린 가격이 1.302달러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