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한인변호사협회 연례 만찬

2022-05-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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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인터콘티넨탈 호텔

남가주한인변호사협회(KABA)가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인해 2020년과 2021년도에 취소됐었던 연례 만찬을 3년 만에 다시 개최한다.

2022년 연례만찬은 오는 26일(목) 오후 6시부터 LA 다운타운 인터콘티넨탈 호텔(900 Wilshire Blvd., LA) 5층 볼룸에서 열린다.

남가주한인변호사협회는 오랜만에 개최하는 행사인 만큼 올해 행사에 내외 귀빈들이 많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김영완 LA 총영사, LA 수피리어 법원장과 부법원장, 그리고 약 20명의 판사들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는 남가주한인변호사협회의 지난 1년간 주요 행사와 커뮤니티 봉사활동 등을 조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심있는 한인들과 기업들의 스폰서십도 환영한다고 밝혔다. 문의: consultant@kabasoc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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