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건축사무소 올해의 건축 디자인상

2022-05-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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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드모어 파트너스 골든 너깃 2개 부문

한인이 운영하는 건축사무소가 최근 설계한 2곳의 건물이 올해 건축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건축설계사무소인 앤드모어 파트너스(대표 션 모·강해기)는 건설업계 연례 이벤트인 PCBC의 ‘골드 너깃 어워드’에서 컬버시티의 바만 레지던스로 ‘커스텀 하우스 건축상’ 부분, 그리고 램파트 로프트로 ‘소규모 개발 건축상’ 부문의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앤드모어 파트너스에 따르면 이 상은 올해로 59회째를 맞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 관련 상으로, 캘리포니아 빌딩인더스트리협회(CBIA)와 리딩 빌더스 오브 아메리카(LBA)가 주관하며, 오는 6월2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상식 행사가 열린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앤드모어 파트너스는 현재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현재 LA에 20여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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