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스값, OC도 사상 최고… 남가주 전체 6달러대로
2022-05-18 (수) 12:00:00
박상혁 기자
LA 카운티에 이어 오렌지카운티까지 개솔린 평균가가 6달러대로 올라섰다. 17일 OC 개스값 평균은 갤런당 3.6센트 올라 6.049달러를 나타내며 사상 최고로 올라섰다. LA 카운티도 이날 3.7센트 오른 6.066달러로 지난 3월28일의 역대 최고 기록(6.07달러) 재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LA 한인타운 한 주유소의 가격이 모두 6달러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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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