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전케어, LA사랑의 캠프

2022-05-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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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케어, LA사랑의 캠프
비전케어서비스 서부지부(VCS West·이사장 고정원)는 지난달 30일 LA총영사관 주차장에서 LA한인타운 내 무보험자 및 저소득층 한인들과 라티노 주민들을 대상으로 LA사랑의 캠프를 실시해 총 75명의 환자를 검진했다. 비전케어 이사 조성진 안과전문의, 리사 황, 캘빈 잉, 앨리스 김 의사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눈 검사를 실시했고 뉴밀레니엄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혈압과 당뇨 검사를 무료로 진행했다. 비전케어는 이날 검진자들중 6명에게 백내장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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