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라클터치 OC점 부에나팍 확장 이전

2022-05-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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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치유 건강기구 판매업체 미라클터치(대표 조이 서)가 오렌지카운티점을 5월부터 부에나팍으로 확장 이전했다.

미라클터치 부에나팍점은 한인 업소들이 많이 밀집한 비치길과 커먼웰스가 만나는 곳(7800 Commomwealth Ave., #202-1)에 위치, 5번과 91번 프리웨이에서 1분 내로 이용이 편리하다고 업소 측이 밝혔다.

서 대표는 “새로운 장소에서 더 나은 서비스로 한인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미라클터치는 LA와 OC 두 곳의 지점이 있다. LA점 (213)675-6877, OC점 (213)255-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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