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음] 본보 최재웅 전 편집위원

2022-05-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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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웅 전 미주 한국일보 편집위원이 지난달 30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고인은 한국 한국일보에서 1968년부터 1974년까지 근무하다 도미, 미주 한국일보에서 1974년부터 1997년까지 근무했다.

1992년에는 한인 이민사를 담은 저서 ‘올드 타이머’를 펴냈다. 유가족으로는 미망인 그레이스 최 여사와 자녀 2녀, 5명 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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