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부음] 본보 최재웅 전 편집위원
2022-05-04 (수) 12:00:00
크게
작게
최재웅 전 미주 한국일보 편집위원이 지난달 30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고인은 한국 한국일보에서 1968년부터 1974년까지 근무하다 도미, 미주 한국일보에서 1974년부터 1997년까지 근무했다.
1992년에는 한인 이민사를 담은 저서 ‘올드 타이머’를 펴냈다. 유가족으로는 미망인 그레이스 최 여사와 자녀 2녀, 5명 손녀가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태권도 엘리트부터 꿈나무까지 LA에
영화 ‘인생 우등생’ 무료 상영회
월남전 참전자회 월례회
우남회 정기모임
‘가정 문제 해결방안’ 31일 가정선교 세미나
한인 2세 커미셔너 됐다
많이 본 기사
토네이도 동반 폭풍, 미주리와 켄터키등 강타…20명 이상 사망
가자 재점령 공식화한 이스라엘, 작전 착수… “중대 공격 시작”
간단한 피검사로 알츠하이머 진단…FDA 첫 승인
손흥민에 ‘임신 협박’ 남녀 구속… “증거인멸·도망 염려”
트럼프, 월마트에 가격인상계획 철회 압박… “관세 탓 말라”
김문수, ‘민주화 운동 이력’ 부각 호남 표심 구애…맞춤 공약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