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벌리·알바라도 부지 42유닛 아파트 개발

2022-04-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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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개발업자 리오 이씨

LA 한인타운 인근에 또 하나의 신축 주상복합 아파트 건설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어바나이즈 LA에 따르면 한인 개발업자 리오 이씨가 소유하고 있는 베벌리 블리버드와 알바라도 스트릿 부지의 정비업소 자리에 42유닛 아파트와 1,183스퀘어피트 규모의 1층 상업시설을 갖춘 신축 건물 개발 계획이 LA시 도시계획국에 접수됐다.

개발사는 대중교통과 인접한 지역에 재개발되는 부동산에 제공되는 LA시 ‘대중교통주거지’(TOC) 인센티브 규정에 따라 용적률 보너스와 추가 유닛 보너드 혜택 대신 전체 거주용 유닛 중 4개 유닛을 55년 간 저소득층에게 배정할 계획이다. 신축 아파트에는 루프탑 데크와 피트니스센터, 레크리에이션 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리오 이씨는 LA 한인타운 한복판 6가 선상 부지에 21층 규모의 콘도와 호텔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나 시정부로부터 호텔 건립에 대한 재정 인센티브 지원을 받지 못하자 개발 계획을 철회했다고 어바나이즈 LA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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