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레이서·인어..르세라핌, 콘셉트 포토부터 흥미롭다! 하이브식 스토리텔링 ‘눈길’

2022-04-22 (금) 12: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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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서·인어..르세라핌, 콘셉트 포토부터 흥미롭다! 하이브식 스토리텔링 ‘눈길’

/사진제공=쏘스뮤직

레이서·인어..르세라핌, 콘셉트 포토부터 흥미롭다! 하이브식 스토리텔링 ‘눈길’

/사진제공=쏘스뮤직


하이브가 야심 차게 준비한 첫 걸그룹 르세라핌이 데뷔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하이브식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콘셉트 포토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데뷔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르세라핌에 대한 관심은 각종 데이터로 증명되고 있다. 데뷔 앨범 'FEARLESS'는 예약판매 개시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27만 장이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도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첫 번째 콘셉트 포토 'Vol.1 BLACK PETROL'는 지난 20일(한국시간 기준) 공개된 직후 트위터 전 세계 트렌드 순위에 올랐고, 22일 릴리스된 'Vol.2 BLUE CHYPRE' 사진 역시 관심의 중심에 섰다.

지난 20일 'Vol.1 BLACK PETROL'은 레이서를 콘셉트로 잡아 실제 서킷에서 촬영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올 블랙 의상을 맞춰 입고 당당하게 카메라를 마주한 르세라핌의 눈빛에는 경주를 앞둔 레이서에게서 느껴지는 비장함과 긴장감이 서려 있었다. 체커드 깃발을 소품으로 활용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체커드 깃발은 레이싱 경기의 끝을 알리는 신호이자 우승자의 탄생을 의미한다. 팬들은 체커드 깃발을 두고 K팝 걸그룹 시장을 평정할 '위너'의 등장을 의미한다는 해석을 내놓았다.


레이싱에 사용되는 고가의 경주용 자동차를 소품으로 활용하고 실제 서킷을 빌려 촬영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스케일도 화제를 모았다. 소위 '돈 쓴 티가 나는' 퀄리티 높은 콘텐츠가 공개되자 팬덤 사이에서는 "역시 하이브답다"라는 말이 나왔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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