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1박2일 시즌4’에 ‘개그콘서트’를 연출했던 이정규 PD가 새 메인 PD로 확정됐다./사진=김창현 기자 chmt@

KBS 2TV ‘1박2일 시즌4’ 포스터./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
'개그콘서트'를 연출했던 이정규 PD가 '1박2일 시즌4' 새 메인 연출로 확정됐다.
22일(한국시간 기준) 스타뉴스 취재 결과,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의 새로운 메인 연출 자리를 이정규 PD가 맡게 됐다.
이정규 PD는 2011년 KBS에 입사(경력)했다. 이후 2017년 KBS 2TV '개그콘서트'를 연출했다. 이 PD는 '개그콘서트' 외에 '축구 야구 말구', '태백에서 금강까지' 등의 연출을 맡은 바 있다.
'1박2일'의 새 메인 연출 이정규 PD는 오는 29일, 30일 멤버들과 첫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라비의 후임으로 새 멤버가 거론되고 있다고. 또한 29일 이PD가 합류하는 첫 촬영에서 새 멤버를 합류할지, 당분간 5인 체제로 할지도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한다.
'1박2일'은 최근 시즌4의 수장 방글이 PD가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방글이 PD는 2019년 12월 8일 시즌4 첫 방송부터 프로그램을 이끌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방 PD는 멤버들(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라비, 나인우)과 기싸움에서도 밀리지 않는 뚝심을 보여줘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또한 여러 특집을 통해 감동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도 했다.
메인 연출의 교체와 라비의 하차로 변화가 불가피한 '1박2일'. 방글이 PD를 대신하는 이정규 PD가 어떤 색깔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