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우즈, 필드 복귀 ‘매스터스 우승 목표’
2022-04-06 (수)
크게
작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이번주 열리는 전통의 매스터스 대회에서 필드 복귀를 전격 선언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즈는 지난 2020년 11월 팔로스버디스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다리를 절단할 뻔한 큰 부상을 당한 뒤 1년4개월여 만에 PGA 투어에 돌아오는 것이다. 우즈는 5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의 공식 기자회견에서“목표는 우승”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우즈, 매스터스 출전…1년 4개월여 만에 복귀 선언
카테고리 최신기사
67세 골퍼 랑거 “나이는 숫자일 뿐”
김아림,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우승… 4년 만에 2승째
PGA 106위 선수의 캐디 수입은 ‘1년에 2억원’
타이거 우즈가 디자인한 코스 7일 개막
좁아지는 PGA 투어 무대
‘골프 라커룸 파손’ 김주형 사과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인수팀, 아프간 철군 대참사 관련 ‘살생부’ 작성
바이든, 아마존 열대우림 방문…현직 대통령으론 처음
북한, 김여정 대북전단 비난 후 3주 만에 또 쓰레기 풍선
“바이든, 북한군 대응 위해 우크라에 美미사일 사용 제한 해제”
민주 “치졸한 정치공작에 야합한 판결…당 적극대응 검토”
트럼프 ‘충성파 법무장관 카드’ 무산되나…공화당 내 거부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