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스터스서 부진한 김시우 세계 30위로 두 계단 하락

2026-04-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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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2천250만달러)에서 47위에 그친 김시우가 세계랭킹 30위권으로 밀렸다.

김시우는 12일 발표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8위보다 두 계단 떨어진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날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565야드)에서 끝난 마스터스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5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최종 합계 4오버파 292타로 47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46위에 그친 임성재 역시 지난주 세계랭킹 71위에서 한 계단 내려앉은 72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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