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미 ‘베스트 팝’ BTS 수상 기대감
2022-03-31 (목) 12:00:00
하은선 기자
이번 주말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제64회 그래미 어워즈를 앞두고 방탄소년단(BTS)의 그래미상 수상 여부에 관심이 쓸리고 있다.
BTS는 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상인 ‘그래미 어워즈’에 2년 연속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올랐다. 콜드플레이, 토니 베넷과 레이디 가가, 저스틴 비버와 베니 블랑코와 경함을 벌이는 BTS가 올해 수상에 성공하면 한국 대중음악 아티스트 사상 최초의 그래미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쓰게 된다.
BTS는 지난해 ‘다이나마이트’로 그래미 수상에 도전했지만 고배를 마셨다. 올해 그래미 트로피를 손에 쥐게 되면 아시아 가수 최초로 미국 3대 뮤직 어워드(빌보드 뮤직, 아메리칸 뮤직, 그래미)를 석권하는 기록도 쓰게 된다.
한편, 라스베가스는 그래미 시상식이 끝나는 다음 주말부터 2주 간 펼쳐지는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공연으로 전 세계 아미(BTS 팬클럽)를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라스베가스 얼리전트 스태디엄에서 4회 펼쳐지는 BTS 공연은 입장권이 일찌감치 매진되었다.
<하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