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 아트 갤러리(관장 유니스 김)에서 오는 18일 아르헨티나의 유명 작가 전시회가 단 하루 동안만 열린다.
EK 아트 갤러리에 따르면 오는 18일(금) 아르헨티나 출신 화가 파비앙 부르고스(Fabian Brugos)의 전시회가 개최된다.
파비앙 부르고스 화가의 작품은 기하학적, 추상적, 직선, 각도, 나선, 곡선 등의 사용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작품의 주제는 진실과 거짓, 시선과 인식의 움직임 등으로 이뤄져 있다. 부르고스는 1962년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으며, 독학으로 그림을 배워 개성있는 화가로 알려졌다.
문의 (213)268-1177, 웹사이트 www.ek-artga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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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