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후화된 이지패스 단말기 교환해준다

2022-03-04 (금) 07:43:07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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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주, 배터리 수명 다한 92만개 대상

뉴저지주교통공사가 배터리 수명이 다한 이지패스(E-Z Pass) 단말기를 새 단말기로 교환해준다.

올해 안으로 가입자 주소로 새 단말기를 우송하고, 기존 노후 단말기는 반송용 봉투에 넣어 반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환 대상 단말기는 모두 92만개 이상.

이지패스 단말기의 배터리 수명은 8~10년이기 때문에 약 10년마다 노후 단말기 교환 작업이 이뤄진다. 뉴저지에서 이지패스가 도입된 이후 지난 2006년과 2012년에 두 차례 단말기 교환이 이뤄진 바 있으며 이번에 세 번째다.


새 단말기는 자동으로 가입자 주소로 보내진다. 가입자에게는 아무 비용이 부과되지 않는다.
단 계정이 12개월 이상 휴면 상태인 가입자는 새 단말기 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뉴저지주교통공사는 지난해 11월 단말기 교체를 위한 예산 840만 달러를 승인한 바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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