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접촉자 추적 관리 프로 뉴욕시, 내달 말 종료
2022-03-03 (목) 08:12:23
이진수 기자
뉴욕시가 ‘코로나19 접촉자 추적 관리 프로그램’(contact-tracing program)을 내달 말 종료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뉴욕시는 “코로나19에 대한 보편적인 사례 조사 및 접촉 추적을 권장하지 않는다”는 연방질병통제센터(CDC)의 권고를 수용키로 했다.
뉴욕시의 코로나19 접촉자 추적 프로그램은 지난 2020년 6월 시작돼 올해 1월 25일 현재, 약 2,000명의 역학 조사원들이 활동을 이어왔다.
이들의 주요 업무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잠재적 확진자 관리와 조사, 확진자 격리에 필요한 무료 숙소와 음식, 기타 물품 등을 지역 사회단체를 통해 제공하는 일 등으로 팬데믹 기간 동안 약 3만 3,000개의 무료 호텔 숙박과 200만개 이상의 음식을 제공했다.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