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로나 기원은 `중국 우한의 시장’

2022-02-28 (월) 07: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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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기원을 중국 우한의 수산물 시장으로 지목하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6일 보도했다.
이는 한동안 또 다른 유력한 가설로 제기됐던 코로나19의 ‘연구소 유출설’을 부정하는 것이다.

신문에 따르면 애리조나대학과 고려대 등 한국과 미국, 영국, 호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다국적 연구진이 참여한 2개 연구팀은 이날 이런 내용을 담은 2건의 연구 보고서를 내놨다. 2건의 보고서는 총 150쪽 분량으로, 아직 과학저널에 실리지는 않았다.

연구진은 2019년 12월 우한의 화난 수산물도매시장에서 판매된 살아 있는 포유류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있었으며, 이것이 2차례에 걸쳐 이 시장의 상인이나 고객에게 옮겨갔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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