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재외선거 닷새째- 주말동안 총3729명 투표 62.38%
▶ 오늘 투표종료…755명 이상 참여시 19대 대선 투표율 넘어서

20대 한국 대선 뉴욕 일원 재외선거에서 처음으로 설치된 뉴저지 테너플라이의 KCC한인동포회관 추가투표소를 찾은 한인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사진제공=KCC한인동포회관]
20대 한국 대통령 선출을 위한 재외선거가 28일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투표일 마지막 날을 하루 남겨놓고 뉴욕 일원 투표율이 60%를 넘어섰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7일 오후 5시까지 투표자 집계 결과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등 3개주 전체 등록 유권자 9,123명 가운데 5,691명이 투표를 마쳐 62.3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가 종료되는 28일을 하루 남겨놓고 20대 한국 대선 뉴욕 일원 재외선거 투표율 70.65%를 넘길지 관심이 모아진다.
뉴욕 일원 투표율은 지난 25일까지 21.5%에 머물렀으나, 26~27일 주말동안 총 3,729명이 투표장을 찾아 투표율이 62%까지 크게 높아졌다. 이날까지 투표소별 투표자 수는 ▲뉴욕총영사관 재외투표소 1,915명 ▲퀸즈 베이사이드 투표소 1,245명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투표소 1,903명 ▲뉴저지 테너플라이 투표소 628명 등이다.
28일 종료되는 뉴욕 일원 재외선거 마지막 날에 755명 이상 투표하면 지난 19대 대선 투표 투표율을 넘게 된다.
뉴욕재외선관위에 따르면 28일에는 뉴욕총영사관 재외투표소(8층 회의실)에서만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재외선거 투표를 위해서는 여권·주민등록증 등 사진·이름·생년월일 등이 있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특히 영주권자 등 재외선거인은 신분증 외에도 비자·영주권증명서 등 국적 확인에 필요한 서류 원본을 가져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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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