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선거 이틀째 투표율 7.1%, 19대 때보다 높아
2022-02-25 (금) 07:02:12
20대 한국 대통령 선거 재외투표가 이틀째인 24일에도 맨하탄 뉴욕총영사관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행렬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순조롭게 진행됐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투표 마감 현재 누적 인원은 646명으로 뉴욕일원 전체 선거등록자 9,123명 대비 7.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17년 19대 대선 당시 이틀째 기록한 6.3% 보다 높은 것이다.
이에 대해 김오택 뉴욕 재외선거관은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뉴저지한인회관, 테너플라이 한인동포회관 등의 투표소 운영이 시작되는 25일부터 투표율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