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전선언·한반도 평화법안 지지 선언

2022-02-2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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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통 미주지역회의

종전선언·한반도 평화법안 지지 선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부의장 최광철)는 24일 한국전 종전선언 및 한반도 평화법안 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민주평통 미주회의는 이날 선언문에서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소속 20개 협의회장과 1900여 자문위원들은 우리의 조국 한반도에서 전쟁과 대결을 끝내고 지속가능한 평화실현과 공동번영 및 통일을 위한 출발점이 될 한국전쟁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지난해 5월20일 브레드 셔먼 의원이 연방하원에 발의한 ‘한반도 평화법안(H.R.3446)’을 적극 지지한다.”며 “이 법안이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의 합의정신을 이어 받아 한반도에서 70여 년간 이어져 온 대립과 반목의 시대를 청산하고 교착된 남북미 당국 간의 신속한 외교적 대화를 촉구해 한반도에서의 항구적 평화와 북미관계 정상화에 크게 일조하는 법안이라는 기대와 함께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H.R.3446 법안이 상정, 통과, 이행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성공을 위한 큰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한국전쟁 종전선언과 더불어 평화협정의 체결까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한미 양국의 정부당국 뿐만 아니라 양국의 국회와 의회에서도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한 이러한 노력을 초당적으로 환영하고 적극 지지해 주기를 촉구하며,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모든 자문위원들은 250만 미주 한인동포들의 힘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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