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병화 뉴욕총영사 고위인사들과 화상 간담회

왼쪽부터 임웅순 부총영사, 정병화 뉴욕총영사, 윤옥채 영사. [사진제공=뉴욕총영사관]
정병화 뉴욕총영사는 22일 에드워드 메르멜슈타인 뉴욕시 국제관계청장 및 프레드 크라즈만 커뮤니티청장 등 뉴욕시 고위인사들과 화상 간담회를 갖고, 아시안 겨냥 혐오범죄 대응 등 한인사회 주요 관심사안에 대해 협의하고 뉴욕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뉴욕시 각 부서의 고위인사 다수가 참석했으며,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박윤용 한인권신장위원회 전 회장 및 메간 나 변호사 등도 참여해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정병화 총영사는 이날 최근까지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시안 혐오범죄에 대한 한인사회의 깊은 우려를 전달하고 ▲철저한 수사 및 예방조치 강화, ▲사건 발생 시 정보제공 협조, ▲아시안계 미국인에 대한 학교 역사교육 실시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메르멜슈타인 국제관계청장 등은 한인사회의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뉴욕총영사관 및 한인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안전한 뉴욕시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각 부서에서 ▲대중교통 치안 여건 개선 ▲언어 장벽 해소 ▲혐오범죄 대응 및 예방 훈련 ▲인권보호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혐오범죄에 대한 대응 및 예방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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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