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단체 4곳 주정부 지원금

2022-02-22 (화) 07:45:48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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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쿨주지사, 아시안단체에 1000만달러 보조

뉴욕일원에서 활동 중인 한인단체 4곳이 뉴욕주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는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0일 아시안 커뮤니티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시안 단체들에 총 1,0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한인가정상담소, 민권센터, 퀸즈 YWCA 등 한인단체 4곳을 포함한 59개 아시안 단체들은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P 사무총장 조앤 유)을 통해 모두 680만 달러가 배분된다. 또 ‘아시안아메리칸아동&가족연합’이 100만달러 이상을, 차이니스 아메리칸 플래닝 카운슬(CPC)이 70만달러를 받게 된다.

호쿨 주지사는 “코로나19는 뉴욕주 전역의 취약하고 소외된 커뮤니티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아시안 커뮤니티는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아시안을 대상으로 한 증오와 폭력 범죄 증가로 더 큰 타격을 받았다”며 지원 배경을 설명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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