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PD, 지난달 소환장 발부 7,115건…전월비 22% 증가
뉴욕시 지하철 무임승차 적발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1월 한달 동안 지하철역에서 요금을 내지 않고 개찰구를 무단 통과하다 적발된 건수는 모두 7,115건으로 전달 대비 22% 증가했다.
현재 뉴욕시는 무임승차 적발에 대한 벌금을 100달러로 책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지하철에서 이용수칙을 어기는 탑승자들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최근 일일 대중교통 승객수가 300만명대를 회복하며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승객 안전에 뉴욕시경과 협조해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계획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