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빈 김 뉴욕시 SBS 국장, 플러싱 일대 상점 둘러봐
▶ 주차문제·한식 이해부족 무분별 단속 등 민원 제기

18일 퀸즈 플러싱 일대 상점들을 방문한 케빈 김 뉴욕시 스몰비즈니스서비스국(SBS) 국장(왼쪽)과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이 고려당 카페 사장으로부터 민원사항을 듣고 있다.
케빈 김 뉴욕시 스몰비즈니스서비스국(SBS) 국장이 18일 퀸즈 플러싱 일대 상점들을 둘러보고 다양한 지역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 국장은 특히 이날 유니온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고려당 카페를 방문해 한인 상인들과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인 업주들은 이 자리에서 현재 진행 중인 플러싱 공영주차장 공사에 따른 주차장소 협소 문제로 고객 유치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점과 함께 한식 요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위생국 단속원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민원 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 국장은 “뉴욕시 SBS가 운영하는 핫라인을 통해 지원이 필요하거나 비즈니스 운영에 대한 문의를 해달라”면서 “SBS에 접수되는 모든 민원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했다.
김 국장은 이어 “예상 밖으로 SBS 지원 서비스에 대해 알고 있는 상인들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SBS 핫라인 888-727-4692, nyc.gov/quickst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