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밴드 스틸하트 보컬, 한복 입고 평화 기원 노래
2022-02-18 (금) 08:11:57
▶ ‘쉬즈 곤’ 부른 밀젠코 마티예비치 한미 ‘우정의 종각’서 뮤비 촬영
▶ 내달 2일 각종 음원 플랫폼 공개

한복을 입고 평화를 노래한 ‘쉬즈 곤’ 가수 밀젠코 마티예비치(오른쪽) [연합]
미국 록밴드 스틸하트의 1990년대 히트곡 ‘쉬즈 곤’(She’s Gone)을 부른 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58)가 한복을 입고 남북평화를 기원하는 내용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16일 LA 한국문화원에 따르면 마티예비치는 한복 등 한국 전통문화 소재를 담아 신곡 ‘트러스트 인 러브’(Trust in Love)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캘리포니아주 샌피드로 ‘우정의 종각’에서 촬영됐다.
마티예비치는 한복을 입고 우정의 종을 타종하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한국 전통 무용 장면도 영상에 담았다.마티예비치 신곡과 뮤직비디오는 내달 2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