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버 기사들, “뉴욕 손님들이 가장 매너 나빠”

2022-02-18 (금) 07: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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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 우버 탑승객이 전국에서 매너가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우버는 최근 각 도시별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승객 평가 결과에 따르면 우버 기사들에게 가장 매너가 나쁜 도시는 뉴욕시였다.

다음으로는 시애틀, 워싱턴 DC, 보스턴, 미네아폴리스-세인트폴 등의 순이었다.
뉴욕시에서는 지난 2020년 2월 퀸즈에서 승객 3명이 차량 내에서 술 마시는 것을 멈춰달라는 기사의 요구에 폭행으로 대응해 혼수상태에 빠뜨린 사건이 발생했으며, 지난해 4월에도 퀸즈 자메이카에서 승객들이 우버 기사의 머리를 유리병으로 내리쳐 중태에 빠뜨리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한편, 전국에서 승객 매너가 가장 좋은 도시는 샌앤토니오가 차지했으며 세인트 루이스, 내쉬빌, 솔트레이크시티, 캔자스시티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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