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E, 내달 11일까지 10일 연장 인근 거주 학생에 우선권
▶ 이번부터 ‘형제자매 우선권’도입
뉴욕시 공립 고등학교 입학신청 마감일이 열흘 연장됐다.
뉴욕시교육국(DOE)는 내달 1일로 예정됐던 가을학기 공립 고등학교 입학신청 마감일을 내달 11일로 연장한다고 16일 발표했다.
고교 입학 규정에 따르면 뉴욕시 고교 입학시에는 종전대로 학교 근처에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입학 우선권이 주어진다.
또 DOE는 이번 신청부터 형제자매가 같은 중고교에 입학하기 더 쉬워지도록 ‘형제자매 우선권’(sibling priority) 제도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같은 학년 자녀(편입)가 있는 가족은 형제자매 입학 우선권을 부여받게 된다.
또 교육국은 올해도 학생들의 4개 과목(영어, 수학, 사회, 과학) 중 최고 성적을 입학기준으로 삼는다. 다만 뉴욕주 표준시험 점수나 출결 등은 입학 기준에 반영되지 않는다.
온라인 입학신청과 관련 문제를 겪고 있는 학생·학부모는 전화(718-935-2009) 또는 이메일(HSEnrollment@schools.nyc.gov)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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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