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IRR 정시운행률 43년래 최고치

2022-02-17 (목) 07: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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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96.3%…지연 도착 232회 ↓ 11개 노선 중 8개 노선 향상

지난해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의 정시 운행률이 43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2021년 한해 동안 LIRR의 정시운행률은 96.3%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수치는 정시 운행률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79년 이후 최고치이다.

LIRR은 지난해 평균 기차 지연시간은 12.9분으로 전년대비 0.5분이 증가했지만, 15분 이상 지연 도착 횟수는 1,347회로 전년 대비 232회 감소했다.


또한 전체 11개 노선 중 8개 노선의 정시운행률이 전년 대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밀집 거주 지역을 경유하는 포트 워싱턴 노선의 경우 정시 운행률이 2020년 97.1%에서 지난해 96.1%로 소폭 감소했다.

LIRR 정시운행 기준은 기차가 예정된 시간표의 5분59초 이내에 출도착을 맞추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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