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고교 졸업률 81.2%…전년비 2.4% 향상

2022-02-17 (목) 07: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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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고등학교 졸업률이 80%를 넘어섰다.
16일 뉴욕주 교육국에 따르면 2021년도 졸업생 기준으로 뉴욕시 고등학교 졸업률은 전년도 78.8% 보다 2.4% 증가한 81.2%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스태튼아일랜드의 졸업률이 85.3%로 가장 높았으며, 퀸즈 85.1%, 맨하탄 82.4%, 브루클린 78.3%, 브롱스 77.3% 등의 순이었다.
이처럼 고교 졸업률이 향상된 것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고교졸업시험인 리전트 시험이 취소되는 등 고교 졸업 요건이 완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뉴욕시 고교 졸업률은 지난 2020년에도 전년 대비 1.5% 향상된 바 있다.
뉴욕주 전체적으로도 고교 졸업률은 86.1%로 전년도 보다 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종별로 보면 백인 90.4%, 흑인 80.3%, 히스패닉 80.2% 등의 졸업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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