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한인여성 치고 달아난 뺑소니 용의자 석달만에 체포
2022-02-16 (수) 09:15:32
서한서 기자
지난해 11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한인여성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용의자가 3개월 만에 체포됐다.
15일 팰팍 경찰은 포트리에 거주하는 압둘라 카라불루트(46)를 뺑소니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카라불루트는 지난해 11월 29일 팰팍 이스트에드셸블러바드와 2스트릿 교차로 인근에서 도요타 프리우스 차량을 몰다가 60세 한인 여성 보행자를 치고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한인여성 피해자는 중상을 입어 해켄색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고 현재는 퇴원한 상태로 알려졌다.
팰팍 경찰은 버겐카운티 검찰 등과 공조해 지난 2개월 넘게 수사를 펼친 끝에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