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티넥 공립도서관 관장에
2022-02-15 (화) 08:02:00
서한서 기자
▶ 화제의 한인여성 - 현신애씨, “시설 업그레이드·공간 확장 최선”

현신애(사진)
뉴저지 티넥 공립도서관의 새로운 관장으로 현신애(사진)씨가 임명됐다. 현씨는 지난 2월1일부터 티넥 공립 도서관장을 맡았다. 유학생 출신인 현 관장은 지난 2010년 레오니아 도서관에서 사서로 근무한 것을 시작으로 2016년부터는 하워드 도서관장을 역임하는 등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도서관이 모든 주민을 연결하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부문이 되기를 희망한다. 특히 지난 2년 넘게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많은 이들이 고립되고 외로움에 처해 있었기 때문에 도서관은 사람들을 서로 이어지게 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티넥 도서관 건물이 노후된 상태이기 때문에 타운의회와 도서관위원회 등과 협력해 시설을 업그레이드하고 공간을 확장하는데 초점을 두겠다”고 신임 도서관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한국에서 이화여대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 현 관장은 2008년 뉴욕으로 유학와 맨하탄 프랫인스티튜트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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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