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이하 아동 부모 10명 중 4명 코로나19 백신 접종 주저
2022-02-14 (월) 09:01:01
서한서 기자
▶ 59% “백신접종 하겠다” 5세미만 아동 부모 54% 긍정
11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 상당수가 자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주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관련 연구 단체인 ‘코비드 스테이츠 프로젝트’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5~11세 자녀를 둔 부모의 59%만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5세 미만 자녀를 둔 부모는 54%만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학부모들 사이에 어린 자녀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다소 꺼려하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저연령층의 낮은 코로나19 접종률은 오는 3월7일 뉴저지 학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 해제를 앞두고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주정부에 따르면 뉴저지 5~11세 76만1,000여 명 가운데 약 4분의 1(26.8%)만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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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