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로드웨이 뮤지컬 ‘더 뮤직맨’ 학생·교직원 할인

2022-02-11 (금) 07: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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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교육국과 파트너십 티켓 1만장 장당 20달러 판매

브로드웨이 뮤지컬 ‘더 뮤직맨’(The Music Man)이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과 교직원에게 티켓 1만장을 장당 20달러에 판매한다.

더 뮤직맨은 배우 휴 잭맨이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뮤지컬로 1912년 아이오와주 리버시티를 배경으로 주인공 해럴드 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음악 이야기이다.
뮤지컬 주최 측은 뉴욕시 교육국과 파트너십을 맺고 일반 공연 티켓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학생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총 4가지 프로모션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교직원들이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티쳐스 나잇 아웃’, 학생 1인당 4인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패밀리 쇼’, 교실 단위로 단체로 관람할 수 있는 ‘클래스룸 티켓 이니셔티브’, 오는 9월 중 수요일에 6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스튜던트 마티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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