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세차장에 차량 돌진…10대 소녀 사망

2022-02-11 (금) 07:26:3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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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여성 부상

퀸즈의 한 세차장으로 차량이 돌진하면서 10대 소녀가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9일 오후 4시 14분께 퀸즈 파라커웨이 딕스 애비뉴 인근 비치 채널 드라이브에 위치한 세차장으로 검은색 마즈다 차량이 인도를 넘어 돌진했다.

이 사고로 당시 길을 건너던 10세 소녀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32세 여성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차량 운전자는 35세의 여성으로 정식 면허증을 취득하기 전 운전 연습생들에게 주어지는 ‘연습 운전면허’(learner permit)를 소지하고 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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