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대낮 한인주택 절도 잇달아
2022-02-11 (금) 07:25:29
서한서 기자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대낮에 한인 주택을 대상으로 한 빈집털이 사건이 또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피해 주민 등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15분께 팰팍 린드버드 초등학교 인근 주택에 도둑이 칩입해 집 안에 있던 현금과 크레딧카드 등을 훔쳐가는 일이 발생했다.
범인은 해당 주택의 초인종을 누르고 드라이브 웨이에 주차된 차가 없는 것을 살피는 등 빈집 임을 확인한 후 뒷문을 통해 침입했다.
범인은 집안에 있는 현금과 크레딧카드 등을 훔쳤고, 훔친 크레딧카드를 샤핑몰에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에 따르면 최근 수상한 사람이 피해 주택의 뒤뜰을 오가는 것이 목격되는 등 절도범이 사전에 빈집을 파악한 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인 주민들은 팰팍에서 빈집털이가 지속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한 주민은 “지난해에도 이번 피해 주택 인근에서 빈집털이 범죄가 발생하기도 했다”며 “한인 주민들이 더욱 빈집털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