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CVS에 2인조 강도…직원 찌르고 도주

2022-02-10 (목) 0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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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포레스트힐스의 한 CVS 약국에서 2인조 강도가 직원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지난 8일 오후 12시30분께 퀸즈 블러바드와 71 애비뉴 인근에 위치한 CVS 약국에서 약 200달러에 달하는 샴푸, 감기약 시럽 등의 물품을 계산하지 않고 소지하고 있던 백팩에 담는 절도 행각을 벌였다. 이를 발견한 매장 매니저가 용의자들에게 다가가자 용의자들은 매니저를 주먹으로 가격한 다음 칼을 휘둘러 피해자의 손에 부상을 입힌 후 도주했다.

경찰은 해당 사건 발생 직후 용의자들로 추정되는 이들이 인근 108 스트릿에 위치한 월그린 약국에도 들렀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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