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한인경찰자문위, 경찰지원 시험 등록 세미나
▶ 12일 파인플라자 컨퍼런스룸서…18~35세 시민권자 대상

8일 본보를 방문한 뉴저지한인경찰자문위원회의 마영애(왼쪽부터) 수석 부이사장, 에스더 정 이사장, 정영열 회장, 김만식 수석 부회장, 김일선 사무총장, 이수파 수석 고문.
뉴저지한인경찰자문위원회(회장 정영열)가 한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경찰지원 시험 등록 세미나를 마련한다.
정영열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회 관계자들은 8일 세미나 행사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뉴저지 지역 경찰로 근무하기를 희망하는 한인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는 12일 오후 3시 뉴저지 팰팍 소재 파인플라자 컨퍼런스 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권자인 18~35세 한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뉴저지 경찰지원 시험 등록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자문위원회는 현직 경찰 3명을 강사로 초청해 뉴저지주 셰리프국, 버겐카운티 경찰과 수시 모집하는 각 타운 경찰직 등에 응모하는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정영열 회장은 “뉴저지한인경찰자문위원회는 2017년 창립된 이후로 경찰직 응시에 관심이 있으나 정보가 없는 한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도 이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세미나 후 2월 월례회를 열고 버겐카운티 내 각 타운경찰서를 방문해 우수경찰 시상 및 감사패를 전달하며 유대 강화에 나설 계획도 내비쳤다.
위원회는 언어장벽으로 경찰의 도움을 얻는데 어려움을 겪거나 문화 차이로 경찰과 마찰을 빚는 한인 1.5세와 2세들을 돕는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한인사회와 주류사회를 잇는 가교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 장소: 7 Broad Ave., Palisades Park, NJ 07650
문의: 917-743-7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