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대 대선보다 23.2% 감소 미국 5만3,073명 최다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는 재외유권자 수가 22만6,162명(국외부재자 19만6,980명, 재외선거인 2만9,182명)으로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제18대 대통령선거의 명부 등재자수 22만2,389명에 비해 1.7% 증가한 것이지만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29만4,633명에 비해서는 23.2% 감소한 수치이다.
국가별로는 미국 5만3,073명, 중국 2만9,827명, 일본 2만8,816명 순으로 나타났다.
뉴욕총영사관이 관할하는 미동부 5개주 지역의 경우 국외부재자 8,023명, 재외선거인 692명 등 8,175명이 20대 한국 대선에 참여하겠다고 신청한 바 있다.
뉴욕총영사관 재외 투표소는 ▶뉴욕총영사관 8층 회의실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팰리세이즈팍 뉴저지한인회 2층 사무실 ▶테너플라이 한인동포회관 203호 강의실 등 4곳이다.
뉴욕총영사관 재외투표소는 23~28일까지, 나머지 3곳의 투표소는 25~28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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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