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명예 퇴진’ 쿠오모 전 주지사 재기 노력

2022-02-08 (화) 08: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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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럼·연설 등 공식활동 논의

‘불명예 퇴진’ 쿠오모 전 주지사 재기 노력

쿠오모(사진·로이터)

지난해 8월 성추행 의혹으로 불명예 퇴진한 앤드류 쿠오모(사진·로이터) 전 뉴욕주지사 측이 의혹을 반박하면서 재기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6일 보도했다.

WSJ은 쿠오모 전 지사의 측근들을 인용, 그가 논란 이후 포럼 연설 등을 비롯해 공식 석상에 어떻게 처음 모습을 보일지 등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WSJ에 따르면 일각에서는 지사 당선 전인 2007∼2010년 뉴욕주 검찰총장을 맡았던 쿠오모 전 지사가 올해 제임스 총장에 대항해 뉴욕주 검찰총장 선거에 출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까지 내놓고 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최근 쿠오모 전 지사와 만난 뒤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그가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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