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모더나 접종 간격 8주 확대 검토
2022-02-08 (화) 08:07:37
연방정부가 메신저리보핵산(mRNA) 방식의 백신인 화이자와 모더나에 대한 1·2차 접종 간격을 8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5일 NBC뉴스 등에 따르면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예방접종자문위원회 회의에서 CDC의 새라 올리버 박사는 이같은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첫 2회 접종의 간격을 늘리면 백신 효과가 향상되고 심근염이라는 희귀 유형의 심장염증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미국에서 화이자 백신은 3주, 모더나는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