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오미크론 진정세…확진자 비율 지속 하락
2022-02-07 (월) 08:06:29
이진수 기자
뉴욕의 오미크론 진정세가 확연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지사실의 6일 팬데믹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하루 전 뉴욕주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비율은 오미크론 발생 후 가장 낮았다. 지난 5일 기준, 하루 확진자 비율은 3.76%로 지난해 11월26일 이후 처음으로 4% 대 이하로 떨어졌고, 6일 이보다 더 낮아진 3.5%를 기록한 것.
캐시 호쿨 주지사는 “예방접종과 부스터 샷이 최고의 무기”라고 강조했다.
한편 호쿨 주지사는 지난 4일 오미크론 확진자 감소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부분적으로 해제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욕주의 실내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10일까지로 빠르면 이번 주부터 비즈니스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일부 해제될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