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루클린 한인 델리업주 폭행용의자 체포

2022-02-07 (월) 08:06:0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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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브루클린에서 발생했던 60대 한인 델리업주 폭행 사건의 용의자인 흑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4일 “전날 밤 사건을 맡은 70경찰서로부터 용의자를 체포했다는 연락을 받았다”면서 “용의자는 폭행죄로 구금됐으며 곧 브루클린검찰청으로 이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루클린 플랫부시에서 델리 업소를 운영 중인 이기태(66)씨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가게 안에서 물건값 계산을 거부하던 흑인 남성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한 바 있다.

이후 뉴욕한인학부모협회 등은 사건이 발생한 델리업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의자 검거와 시정부 차원의 대처를 촉구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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