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콘 에디슨 요금 대폭인상 추진

2022-02-04 (금) 07: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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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 11.2% 가스 18.2% 인상안 제출

뉴욕시와 웨체스터카운티 350만 가정에 전기와 가스를 공급하는 콘 에디슨사가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콘 에디슨사는 전기료와 가스요금을 각각 11.2%, 18.2%까지 인상하는 계획안을 뉴욕주공공서비스국(NYSPSC)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콘 에디슨사는 요금 인상으로 인한 추가 수입 12억달러로 전력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5억달러는 개스공급을 개선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뉴욕주 법에 의하면 공공서비스위원회가 요금인상안을 승인 또는 거절 및 변경할 수 있다. 전기 요금인상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뉴욕주공공서비스위원회 웹사이트(www.dps.ny.gov)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전기와 가스 요금은 지속적인 물가상승률과 비교해 큰 폭으로 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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