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은퇴선언 NFL 레전드 톰 브래디에 뉴욕시 위생국,“제설작업직 지원해라”

2022-02-03 (목) 0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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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위생국이 현역 은퇴를 선언한 미국프로풋볼(NFL)의 레전드 톰 브래디에게 제설작업직을 제안했다.

시위생국은 지난 1일 NFL에서 22시즌 동안의 활약 후 은퇴를 공식 선언한 브래디에게 트위터를 통해 제설작업 인력 모집공고에 브래디의 계정을 태그하고 제설작업에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

시위생국은 톰 브래디에게 “뉴욕시는 지난주말 불어닥친 눈폭풍 제설작업에 투입될 인력을 모집하고 있는데 여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제설작업직 인력 모집공고 홍보에 나섰다.


시위생국이 모집하는 제설작업 지원 자격조건은 신체 건강한 18세이상 남녀로써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일하는 자격조건을 갖춰야 한다. 시급은 시간당 17달러이며, 주 40시간 이상 일한 제설요원들은 시간당 25달러50센터가 적용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홈페이지(nyc.gov/sn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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