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영사관 민원서비스 확대

2022-02-03 (목) 07:59:3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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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중순부터 하루 예약건수 늘려 대기기간 단축

▶ 동일민원인 중복 예약도 3건으로 제한

뉴욕총영사관이 민원 예약을 확대하고 중복 예약은 제한하는 등 민원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뉴욕총영사관은 2일 민원인의 예약 대기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하루 예약 건수를 확대하고, 동일 민원인의 중복가능 예약횟수를 제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영사관은 2월 중순부터 현재 하루 최대 120건인 예약 건수를 130건까지 늘릴 계획이다.

중복예약 취소는 1달에 4건 이상 중복 예약한 경우에 해당한다. 오는 14일부터 가장 빠른 일자에 예약된 3건을 제외한 나머지 예약은 취소할 예정이다.
단 예외적으로 월 3건 이상의 예약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초과된 예약도 인정된다.


총영사관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민원 예약제를 실시했지만 이로 인해 예약 대기기간이 길어지면서 민원인들의 불편이 커졌다”며 “중복 예약 취소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예약 외에 불필요한 중복 예약을 미리 취소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뉴욕총영사관 민원예약은 영사민원24(https://consul.mofa.go.kr)에서 할 수 있다.
문의 646-674-600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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